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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타 영화는 1996년 미국에서 제작한 영화로 앨런 파커가 감독하였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어머니로 불리는 영부인 에바 페론의 일생을 그린 실화입니다.
에비타 영화 이야기
마돈나, 안토니오 반데라스, 조나단 프라이스가 출현하는 이 이야기는 20세기 중반 아르헨티나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이야기는 15세의 어린 에바(마돈나)가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은 꿈을 가지고 무작정 후닌을 떠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향하면서 시작됩니다. 그녀는 클럽에서 댄서로 일을 하며 그녀만의 매혹적인 아름다움과 카리스마로 남자들을 수단으로 이용하게 됩니다. 결국에 그녀는 가수로 성공하게 되고 방송에도 진출하게 됩니다. 나라에 지진이 일어나고 정치인 후안 페론은 지진 기금을 모으기 위해 유명 인사들을 불러 모읍니다. 어느새 유명 인사가 되어있던 에바는 후안 페론(조나단 프라이스)을 만나게 됩니다. 둘은 우여곡절 끝에 결혼하게 되고 에바는 26세의 젊은 나이로 그 나라의 영부인이 됩니다. 영부인이 된 에바는 그동안 그녀가 겪었던 일들을 회상하면서 진심으로 국민들을 대합니다. 에바는 굶주린 국민들을 위한 재단을 설립하고 노동 계급의 권리를 옹호하며 여성들의 운동도 시작합니다. 이런 에바는 국민들에게 '성녀 에비타'라는 호칭을 받게 됩니다. 건강이 점점 나빠지는 그녀는 암에 걸리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국민들 앞에 선 에바는 작별을 고하고 "Don't Cry for Me Argentian"를 부르면서 아르헨티나인으로 영원히 남을 것을 말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대규모 장례 행렬과 에바 페론의 삶이 아르헨티나 국민들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었는지를 보여 줍니다.
주재곡, 감독, 배우이야기
주재곡
'Don't Cry For Me Argentina' (아르헨티나여 날 위해 울지 마세요) 노래는 에바 페론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전설적인 듀오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팀 라이스가 쓴 가사는 에바 페론의 내변적 투쟁과 그녀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을 시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에바가 자신의 높은 지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확인시켜 줍니다. "거리를 유지하지 마세요", "나는 아르헨티나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와 같은 대사는 에바 페론의 감정을 한 번에 국민들에게 전달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작곡 자체는 부드럽고 명상적인 도입부로 점차 강력한 크레셴도로 이어집니다. 웅장한 현악기와 연상되는 피아노 편곡이 특징인 오케스트레이션은 가사의 감정적 영향을 강화하여 영화의 역사적, 극적인 주제와 공감하는 음악적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앨런 파커 감독
감독은 1944년 2월 14일 런던 이슬링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광고 대행사에서 카피라이터이자 감독으로 창의적인 기술을 경험해 나갔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파커의 시각적 스타일을 형성해 주고 청중을 사로잡는 기술에 대한 감각을 가지게 해 주었습니다. 파커의 감독 데뷔는 1976년 갱스터 환경에 어린아이들이 출연하는 독특한 영화인 범죄 드라마 "벅시 말론"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파커감독의 앞으로의 능력을 암시해 주었습니다. 앨런 파커 감독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화려한 뮤지컬에서 강렬한 소셜 드라마로 쉽게 전환하는 능력이 탁월했습니다. 1980년대의 파커 감독은 다재다능함을 입증하는 여러 가지 작품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공연 예술 학교 학생들의 시련과 승리를 축하하는 작품 "Fame"(1980), 시각적으로 놀랍고 감동적인 내러티브로 밴드의 콘셉트 앨범 "Pink Floyd: The Wall(1982), 미국인의 참혹한 이야기를 다룬 "미드나잇 익스프레스"(1978), 미국 남부의 인종차별주의를 탐구한 "미시시피 버닝"(1988)등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영화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키워나갔습니다. 이러한 능력으로 그는 많은 사람들의 찬사와 2개의 아카데미상, 최우수 감독상 후보를 포함하여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배우 마돈나
1958년 8월 16일 미시간 주 베이 시티에서 태어난 마돈나 루이스 치코네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대가족에서 자랐습니다. 그녀의 화려한 꿈은 70년대 후반 여행가방을 들고 뉴욕으로 이주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1983년에 발매된 마돈나의 데뷔 앨범은 "Holiday", "Borderline", "Lucky Star"은 그녀를 유명하게 만들었고, 그녀의 도발적인 이미지와 대담한 페르소나는 사회 규범에 도전하여 그녀의 화려한 경력에 밑받침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연기 진출은 1985년 "필사적으로 수잔을 찾아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작품에도 출현하였지만 "에비타"영화 주인공으로 처음으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
1960년 8월 10일 스페인 말라가에서 태어난 호세 안토니오 도밍게스 반데라스는 지역 연극 공연과 말라가 연극 예술 학교에서의 활동으로 시작됩니다. 그는 스페인 영화제작자 페드로 알모도바르와 함께 "열정의 미로"(1982), "투우사"(1986), "신경쇠약 직전의 여성들"(1988)과 같은 영화를 함께 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그는 돋보적인 연기력으로 국제적인 인지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Desperado"(1995) 영화에서 반데라스의 연기는 기타를 연주하고 총을 쏘는 엘 마리아치역할 청중을 사로잡아 그를 상냥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엣지를 지닌 액션 스타로 만들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