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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1990년대 초 뉴욕시의 이스트 빌리지에 모여 사는 예술가들의 빈곤, 사랑, 에이즈, 동성연애 당시의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예술과와 음악가의 이야기를 닮은 작품입니다.

8명의 주인공들이 있는 포스터
렌트의 주인공들

렌트 영화제작 당시 사회적 배경

이 영화는 2005년 미국에서 제작된 영화입니다. 당시의 미국은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으로 많은 혼란을 겪던 시기였습니다. 조나단 라슨의 획기적인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8명의 예술가들의 삶의 이야기 이기도 하지만 당시의 사회적 배경도 잘 나타난 이야기입니다. 2000년대 초반 미국은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를 맡고 있던 시대입니다. 국제적 테러 조직 알카에다에 의해 4번이나 테러를 당한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이 진행 중이었고, 경제적 문제로는 닷컴 버블이 터지면서 경기 회복이 잘 되지 않았으며 실업, 고용불안등의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사회적인 문제로는 "에이즈"질병의 확산이었습니다. 특히 소외 계층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영화 "렌트"는 이러한 미국의 복잡한 사회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문화의 다양성과 포용성도 엿볼 수 있습니다. 인종적으로 다양한 출연진과 LGBTQ+ 테마에 대한 다양한 출현의 탐구로도 유명합니다. LGBTQ+란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등 성별 정체성 또는 표현이 전통적으로 사회 규범으로 간주되는 것과 다른 다양한 개인 그룹 집단을 말합니다. 영화 렌트는 그 시대의 문제와 변화를 극복하는 국가에 대한 사람들의 희망, 투쟁, 열망을 담은 영화입니다.

 

시놉시스

뉴욕의 이스트 빌리지 룸메이트인 마크와 로저 집에는 전기가 끊어지고 밀린 월세 때문에 거리로 쫓겨나게 생긴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한편 스트리트 드러머인 엔젤은 공연을 하던 중 괴한들에게 습격을 당한 콜린스의 비명 소리를 듣고 그를 집으로 데려가 치료해 줍니다. 둘은 연인 관계가 됩니다. 여기에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에이즈에 감염된 주인공 들입니다. 죽기 전에 단 하나의 노래를 남기고 싶다는 로저는 과거에 잘 나가던 가수였습니다. 로저에게 관심이 많은 댄서 미미는 로저에게 다가가지만  에이즈 감염자인 로저는 받아들일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콜린스는 성탄절 아침 엔젤을 로저에게 소개합니다. 이 들의 권유로 마크는 에이즈 환자들의 모임 인 "삶의 빛"에 참가하게 되고 그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 합니다.  마크의 예전 애인 모린의 공연 뒷 풀이가 있는 밤 로저는 미미를 초대합니다. 로저는 미미도 에이스 감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미미의 마음을 받아 줍니다. "삶의 빛"의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던 콜린스와 엔젤은 주변 사람이 하나둘 사라져 가는 것을 알게 되고, 엔젤도 상황이 점점 나빠져 갔습니다. 엔젤을 열심히 간호해 보지만 엔젤은 콜린스의 품에 안겨 눈을 감습니다. 다시 마약을 시작한 미미에게 화가 난 로저는 산타페로 떠나지만, 마음을 정리하고 다시 돌아와 미미를 찾지만 그녀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1990년 12월 24일 밤 10시 마크는 그가 만든 영화를 보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모린과 조앤의 비명소리가 들리고 창문 밖에서는 미미가 쓰러져 있습니다. 로저는 미미를 끌어안으며 평생에 만들고 싶었던 '단 하나의 곡'(Your Eyes)를 불러 줍니다. 엔젤만 빠지고 다시 만난 친구들은 죽어간다는 두려움이나 운명 같은 것에 휘둘리며 시간 낭비 하지 말고 현재에만 집중하자고 말하고 노래하며 마크가 만든 다큐멘터리를 봅니다. 다큐멘터리의 제목은 엔젤이 불렀던 노래 '투데이 포유'입니다. 영상 속에 담긴 사랑스러운 그들의 모습을 보며 그들은 엔젤을 그리워하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주인공들

"Rosario Dawson" 

 15세 때 맨해튼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영화감독 래리 워쇼스키에 의해 캐스팅됩니다. 그녀는 발랄하고 영향력 있는 영화 "키즈"(1995)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이 드라마는 뉴욕 시의 10대들의 삶을 이야기해 주는 영화입니다. 영화 렌트에서 그녀는 미미 마르케스 역을 활기차고 복잡한 캐릭터를 강력하고 카리스마 있게 묘사하여 엔터테인먼트로서 인정을 받게 됩니다. 그녀의 주목할 작품으로는 "Seven Pounds"(2008), "Unstoppable"(2010), "Top Five"(2014)등이 있으며 여기서 그녀는 다양한 장르의 연기를 훌륭하게 보여 주었습니다.

"Adam Pascal"

1970년 10월 25일 뉴욕 브룽크스에서 태어난 파스칼은 다양한 밴드에서 연주를 하면서 음악을 먼저 시작한 배우입니다. 영화 렌트는 그의 첫 뮤지컬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으로 발탁되는 영광을 안게 됩니다. 로저 데이비스 역을 맡게 된 그의 감성적인 연기는 록이 영향을 받은 노래 스타일과 잘 어울려 뮤지컬영화에서 그를 돋보이게 만듭니다. 파스칼이 "One Song Glory" 및 "What You Own" 노래를 연주하는 것은 그의 보컬 능력과 감정적 깊이를 보여줍니다. 이후로도 그는 2014년 부흥작 카바레에서 사회자 역을 맡았고, 다양한 TV프로그램에도 출현을 하였습니다.

"Anthony Rapp"

1971년 10월 26일 일리노이 주 졸리엣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9세에 뮤지컬 에비타로 첫 데뷔를 했습니다. 그가 유명해진 것은 영화 렌트에서 야심 찬 영화 제작자 마크역을 연기하면서 인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그는 뮤지컬의 중심에서 내레이터 역할을 하며 뉴욕 이스트 빌리지의 캐릭터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미리 보여주는 전달을 훌륭하게 해냅니다. 그는 배우이며 '당신 없이'라는 회고록을 쓴 작가이기도 합니다. "Acoustically Speaking - Live at Feinstein's/54 Below" 앨범을 Adam Pascal과 공동 작업하여 록과 팝, 전통 음악등을 혼합하여 연주하였습니다. 그는 음악가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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