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즈의 마법사는 1939년 미국에서 제작된 영화로 컬러와 판타지, 토네이도 장면과 마법의 변신 장면 등 그 시대 당시 최고의 첨단 특수효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오즈의 마법사 주인공들이 팔장을 끼고 즐거워 하는 모습
오즈의 마법사

영화 오즈의 마법사 정치적 배경

영화 오즈의 마법사는 프랭크 바움이 19세기 발표한 소설이 원작입니다. 바움은 당시 미국 정치 현실을 풍자하기 위해 이 소설을 썼습니다. 1930년대는 미국의 대공황으로, 이는 많은 미국인들을 극심한 곤경에 빠뜨린 심각한 경제 불황의 시기였습니다. 세피아 톤의 캔자스 지역에서 영화의 오프닝 장면은 황량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풍경을 묘사합니다. 도로시의 소박한 농장 생활과 그녀 가족의 어려움은 대공항 기간 동안 많은 미국인들의 힘든 생활을 표현합니다. 도로시를 오즈로 데려간 사이클론은 경제적 어려움이라는 가혹한 현실로부터의 은유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에 나오는 등장인물마다 사회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농부를 대표하는 허수아비는 지능이 부족하지만 지혜가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농민을 단순한 사람으로 인식하면서도 경제 문제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갖고 있다는 포퓰리즘적 시각을 반영한 것입니다. 마음을 찾아 나선 틴맨은 산업화의 비인간적 영향에 대한 논평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는 해당 기간 동안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의 영향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 것입니다. 용기를 찾아 떠나는 겁쟁이 사자는 강력한 이해관계에 맞서는 정치인들의 직면한 어려움을 상징할 수 있습니다. 사자의 궁극적인 용기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일반 대중을 위해 싸울 지도자에 대한 열망을 나타냅니다. 권력과 권위가 있는 에메랄드의 도시의 여행은 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반영한 것으로 보아도 될 것입니다.

줄거리

도로시 게일(주디 갈랜드)이 엠 이모와 헨리 삼촌과 함께 농장에 살고 있는 캔자스에서 시작됩니다. 하루하루가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도로시는 고민이 레몬방울처럼 녹아내리는'오보 더 레인보우'를 꿈꿉니다. 어느 날 토네이도가 캔자스를 강타하고 도로시는 의식을 잃습니다. 도로시가 의식을 되찾고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을 때는 화면은 흑백에서 테크니컬러로 바뀌면서 신비한 오즈의 나라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녀는 착한 마녀 글린다(빌리 머크)의 환영을 받고 도로시의 집이 우연히 동쪽의 사악한 마녀에게 떨어져 마녀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도로시는 동쪽 마녀의 구두를 신게 되고, 글린다는 도로시에게 노란 벽돌 길을 따라가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에메랄드 도시에 사는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도로시는 여행 중에 세 명의 친구 허수아비(레이 볼 거), 양철 나무꾼(잭 헤일리), 겁쟁이 사자(버트 라르)를 만나게 됩니다. 에메랄드 시티에 도착한 도로시의 일행들은 웅장한 궁전에 거주하는 신비한 인물의 마법사(프랭크 모건)를 만나게 됩니다. 마법사는 서쪽 마녀를 죽이고 마녀의 빗자루를 가지고 오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도로시 일행의 서쪽 마녀를 찾으러 가는 여행은 위험하고 마녀의 부하들에게 여러 번 공격을 당합니다. 마녀에게 모두 붙잡히게 됩니다. 마녀는 도로시에게 구두를 빼앗으려고 그녀를 넘어뜨립니다. 순간 화가 난 도로시는 마녀에게 양돈이 에 있는 물을 부어 버립니다. 마녀는 그대로 녹아내려 없어졌습니다. 빗자루를 가지고 에메랄드 시티로 돌아온 일행은 마법사가 그들이 상상했던 전능한 인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허수아비에게는 졸업장, 양철나무꾼에게는 하트 모양의 시계, 사자에게는 메달 등을 줌으로써 그들이 원하는 것을 가지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도로시는 글린다가 나타나 구두를 신고 뒤꿈치를 세 번 치고 소원을 말하면 집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이야기해 줍니다. 소원을 빌고 눈을 뜬 도로시는 익숙한 얼굴들에 둘러싸여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전문가 비평

이 영화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치 현실을 풍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화가 나오자마자 세계어린이들에게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합니다.  활기 넘치는 도로시, 사랑스러운 허수아비, 양철나무꾼, 겁쟁이 사자까지 캐릭터들의 용기와 우정, 자기 발견은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해 줍니다. 영화의 악보 또한 Harold Arlen이 작곡하고 E.Y. 가 작사한 " Over the Rainbow"를 포함한 Harburg의 노래는 영화에 감동을 더해 줍니다. 지금 까지도 이 영화는 현대인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IMDB에서 지속적으로 로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관객들 사이에서 아직까지도 인기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로튼 토마토에서도 평론가와 관객 모두 90%가 넘는 놀라운 지지율을 지키고 있으며 "그 시대의 획기적인 영상미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은 절대 명작"이라는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일부 비평가들은 미묘한 정치적 우화와 등장인물의 깊이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